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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약과에 빠져서 하루에 한봉지씩 흡입했다.
친구도 그만 먹으라고 잔소리했지만 무시하고 계속 먹었다 ㅋ
공장 약과도 맛있지만
나는 새로운 약과를 찾아나섰고 장인이 만든
수제 페스츄리 약과래서 기대하고 시켰는데
지금 하나먹고 ㅋㅋㅋ 약과 끊음
약과에 대한 미친식욕을 오늘부로 끊었습니다 ^^-!
4개나 먹어봤지만 ,내 취향은 아닌걸로 뭔가가 아숩다.
엄마는 맛있다해서 엄마 먹으라고 다 줬땅. 다행이야
내가 진짜 맛있게 먹은 약과는 여기 !존맛 ㅠ 여기서 시켜먹어야지 강정도 종류별로 있어서 다 사먹어봤는데 강정은 다 별로였고, 약과가 제일 맛있었다!
근데 여기는 약간 빵같은(?)식감이라 다른 식감의 맛있는 약과를 찾고싶다 약과 쩝쩝박사님들 .. 알려주세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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